메디쏠라, 제13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 참가…소외계층 아동 위한 나눔활동 동참
- 메디쏠라 MEDI.SOLA
-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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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케어 브랜드 메디쏠라가 지난 13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 ‘제13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러너를 위한 영양 설루션을 전하는 동시에,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동참하며 따뜻한 의미를 더했다.
소외계층돕기 제13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는 하프코스, 10km, 5km 총 세 개의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이 날 약 8000여 명의 러너들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참가비 전액이 소외계층 아동 장학금으로 사용되며, ‘디딤씨앗통장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1:2 비율로 적립해 아동의 자립과 건강한 사회 진입을 돕는 제도다.
메디쏠라는 현장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최상의 러닝을 위한 영양루틴 ‘러닝크루 550 식단’을 제안했다. 러닝크루 550 식단은 운동량이 많은 러너들의 영양 밸런스를 고려해 설계된 맞춤형 식단으로, 1팩당 평균 28g의 단백질과 550kcal의 열량을 담고 있다. 이는 메디쏠라의 기본 영양설계인 탄수화물:단백질:지방=5:2:3 비율을 바탕으로 활동량에 맞춰 칼로리와 포만감을 높여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메디쏠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경험할 수 있는 ‘523 도전 챌린지’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메디쏠라 식단의 영양 설계 비율인 5:2:3 비율을 테마로 한 높이뛰기에 도전하며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즐겼다.
메디쏠라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 참여를 통해 단순한 홍보를 넘어, 소외계층 아동의 미래를 위한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영양을 통한 진짜 돌봄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한 끼로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메디쏠라는 최적의 영양을 정량 설계해 만드는 건강한 한 끼 메뉴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식단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영양 설루션 서비스다. 의료진과 임상 영양전문가, 식품 전문가, AI전문가가 함께 만드는 메디쏠라의 전 메뉴는 평균 탄:단:지=5:2:3의 비율, 오메가3:오메가6=1:8 이하 함유, 400kcal 정량 설계됐으며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개발된 다채로운 메뉴로 선보인다.
출처 : 이지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