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메디쏠라, ‘2025 JTBC 서울마라톤’ 성료···러닝크루 550 식단으로 러닝 전후 영양솔루션 소개

푸드케어 브랜드 메디쏠라가 ‘2025 JTBC 서울마라톤’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지난 2일 열린 이번 대회는 JTBC, 대한육상연맹, 러너블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3대 메이저 마라톤 대회로, 약 3만 7천여 명의 러너가 참여해 서울 도심을 달리며 뜨거운 러닝 열기를 더했다.


메디쏠라는 이번 현장에서 러닝 전후 최적의 영양 루틴을 위한 ‘러닝크루 550 식단’을 소개했다. ‘러닝크루 550 식단’은 기존 메디쏠라의 탄단지 5:2:3 영양 균형 설계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러너들의 활동량을 고려해 영양소 섭취량을 높인 고단백 맞춤 식단이다. 한 팩당 단백질 28g을 함유해 하루 필요 단백질의 약 50%를 충족하며, 체내 염증 완화와 근육 회복을 돕는 오메가-3 지방산이 평균 1,146mg 들어 있다. 또한 설탕, 첨가물, 인공소재를 배제하고 자연 그대로의 원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에너지 보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현장에서는 간단한 인증 이벤트를 통해 ‘러닝크루 550 식단’과 ‘스포츠 타월’을 제공하며 러닝 후 회복을 응원했다. 또한 히비스커스 꽃잎, 로즈힙, 유기농 애플사이다비니거 단 세 가지 재료만 담아낸 ‘티스파클링 레드’ 시음 행사를 진행해, 과도한 당과 칼로리 섭취가 걱정되는 러너들에게 현명한 영양 관리 루틴을 제안했다.


한편, 메디쏠라의 모든 식단은 의료진, 임상 영양전문가, 식품전문가, AI전문가가 함께 실증을 통해 메디쏠라 만의 영양 원리에 의해 정량 설계된다. 모든 식단은 한국인에 최적화된 영양 설계로 탄:단:지=5:2:3, 오메가-3:오메가-6=1:8 이하 포함 비율, 메뉴 평균 400kcal의 정량을 지켜 생산한다. 또한 좋은 지방을 포함한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나쁜 콜레스테롤과 과한 염분, 단순당을 줄이고 부족한 식이 섬유를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균형 잡힌 영양 식사를 제공한다.


메디쏠라는 올해 ‘JTBC 서울마라톤’을 비롯해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러너 대상 대회에 함께하며 러닝과 영양의 선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출처 : 이넷뉴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