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쏠라, 영양 취약 계층을 위해 '사랑의 밥퍼’ 나눔 봉사 실천
- 메디쏠라 MEDI.SOLA
- 2024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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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쏠라가 지난 21일 존쿡 델리미트와 함께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지역사회의 발전과 이웃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사랑의 밥퍼’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관계자는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밥퍼나눔운동본부는 1988년 밥상나눔을 시작으로 사회의 굶주리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매일 무료로 점심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하루 평균 약 50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용자의 대부분이 독거노인, 외국인 등 취약계층이다."라며 "이날 메디쏠라는 직원들이 직접 재료 준비부터 배식, 마무리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영양나눔 활동을 위해 500여명의 이웃들에게 영양소가 풍부한 칙피영양밥을 포함한 따뜻한 식사를 대접했다."고 전했다.
메디쏠라 관계자는 “2024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영양 균형이 갖춰진 식사를 전달하고, 메디쏠라의 핵심 가치인 영양 평등을 실현하는 일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메디쏠라는 의료 전문가, 임상영양 전문가, 식품 전문가, AI전문가가 연구 및 실증 기반으로 영양 밸런스와 황금 비율을 맞춘 푸드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AI를 통해 영양 기준에 맞는 레시피를 찾아 설계하고 자동영양분석으로 최적의 메디쏠라만의 레시피 디자인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라고 소개했다.
출처 : 시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