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쏠라, 2025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에서 러너들을 위한 ‘맞춤영양 부스’ 운영
- 메디쏠라 MEDI.SOLA
- 4월 7일
- 1분 분량
2025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이 지난 6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고양시체육회, 중앙일보, JTBC가 주최하고 러너블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총 1만 1000명의 러너들이 참가해 도심 속에서 짜릿한 질주를 즐겼다. 하프코스, 10km, 5km 총 3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초보 러너부터 경험 많은 마라토너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메디쏠라는 러너들의 건강한 에너지 충전을 돕기 위해 현장에서 특별 부스를 운영했다. 러닝 전후 컨디션 관리를 위한 맞춤형 영양 루틴 ‘러닝크루550 식단’을 선보이며, 메디쏠라만의 과학적인 식단 설계와 영양 원칙을 알리는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러너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메디쏠라연구소 영양전문가가 1:1 맞춤 상담을 통해 개인별 식습관과 운동량에 맞춘 영양 솔루션을 제안하며 러너들의 회복과 퍼포먼스를 지원했다.
메디쏠라 러닝크루550 식단은 기존 메디쏠라 400kcal 식단의 영양원리를 바탕으로, 활동량이 많은
러너들을 위해 칼로리와 볼륨을 550kcal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퍼포먼스 향상과 빠른 회복을 고려해 기획된 식단으로, 한 팩 당 운영 메뉴 평균 단백질 28g의 고단백 영양식이다.
메디쏠라 관계자는 “마라톤은 체력 소모가 큰 스포츠인 만큼, 러닝 전후에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며 “이번 고양 하프마라톤에서는 러너들의 회복과 퍼포먼스를 돕기 위한 과학적으로 설계된 러닝크루 550 식단을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주요 마라톤 및 스포츠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 영양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디쏠라는 대학병원 의료진, 임상 영양 전문가, 식품 전문가, AI 전문가가 함께 영양 원리를 수립하고 과학적 근거와 정밀한 영양 설계를 통해 한 끼 식사로 제안한다. 메디쏠라의 모든 식단은 한국인에 최적화된 영양 설계로 △탄:단:지=5:2:3 △오메가-3:오메가-6=1:8 이하 포함 비율 △메뉴 평균 400kcal의 정량을 제공한다. 특히 러닝크루550 식단은 메디쏠라만의 영양기준을 유지한 채 양질의 단백질 식재료를 활용해 메뉴당 평균 단백질 28g이 함유되었다. 또한 체내 염증을 줄이고, 근육의 회복을 도와주는 오메가-3 지방산을 한 끼 평균 1,146mg 함유하여, 운동 후 회복이 필요한 러너들에게 최적의 밸런스를 갖춘 맞춤형 영양 솔루션을 제공한다.
출처 : 딜라이트닷넷


